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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19일부터 분양권 전매 제한을 위반하거나 알선하면 적발된 날로부터 10년간 청약자격이 제한된다. 아울러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에 당첨되면 최소 2년 이상 거주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로워져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금정산 숲세권과 부산 1호선 범어사역의 편리한 교통망을 누리는 부산 ‘청룡동 오펠리움’이 전매제한 미적용 마지막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청룡동 오펠리움’은 ㈜신태양건설의 시공과 코리아신탁㈜의 시행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45-2번지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14세대로 조성된다.
 
주변으로 노포IC와 구서IC가 있어 경부고속도로, 도시고속도로 번영로를 통해 시내외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범어사역과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청룡초등학교와 금정중학교, 남산고등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대학교, 지산대학교 등 우수한 학군도 조성되어 있으며, 단지 앞을 가로질러 흐르는 온천천 개울과 금정산의 배산임수 입지에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도금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대출 실행이 가능하고, 부산 내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마지막 아파트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각 세대는 전용면적 63㎡, 52㎡, 51㎡ 세 가지로 타입으로 구분되며, 혁신 4Bay 설계와 ㄷ자형 주방, 키높이장, 발코니 공간과 연결된 드레스룸 등이 적용된다. 여기에 친환경 마감재와 빌트인 주방가전, 스마트 홈시스템 등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준다. 기본 옵션에 중문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300만 원 상당의 가전을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청룡동 오펠리움은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부산의 마지막 아파트로, 2억 원대의 분양가로 역세권과 숲세권, 학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투자자와 신혼부부의 관심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청룡동 오펠리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248-13, 2층의 분양홍보관에서 알아볼 수 있다.
 
출처: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040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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