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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달 부산 부산진 등 9곳을 포함해 전국 36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부산은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금정구,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등이 추가 지정되며 사실상 부산권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청룡동 오펠리움아파트’가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마지막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산 청룡동 오펠리움아파트는 완전한 후분양 형식은 아니지만 계약금을 건 뒤 중도금은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대출 실행할 수 있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계약자들을 위해 중도금 일부를 잔금 시점까지 유예하는 것이다. 전매 제한 없는 마지막 아파트로 2억원대의 합리적 가격 역시 투자 메리트를 높이고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45-2번지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오펠리움아파트는 역세권과 학세권을 고루 갖추었다.
 
부산 1호선 범어사역을 도보 10분 안팎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구서 I/C와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다. 해운대와 기장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금정 I/C 이용이 수월해 해운대로의 이동 또한 수월하다.
 
반경 1km 내에는 청룡초, 금샘초, 남산고, 부산과학고 등 명문학교가 밀집해 있고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 가톨릭대학교도 근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옆에 흐르는 온천천과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금정산이 가까이 있어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춘청룡동 오펠리움아파트는 선호도 높은 63㎡, 52㎡, 51㎡의 4Bay 특화 설계가 돋보인다. 스마트 풀옵션에 넓은 드레스룸, 3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무상 제공으로 신혼부부를 비롯, 내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룡동 오펠리움’의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248-13, 2층에 위치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7QMKQ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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