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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이 화양지구에 공급하는 '포레나 평택화양'이 3일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당장의 금리인상 부담을 피할 수 있고 서해선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췄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계약 포기나 청약 부적격 등의 이유로 미계약으로 남은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유무, 거주지역,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견본주택을 방문 순번대로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약 2만가구 규모로 개발되는 화양지구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개통을 앞둔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신설 초등학교 부지를 비롯해 중심상업지역, 대규모 공원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화양지구를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화연결 방문예약